머리 빡빡민 아빠 보고 충격맏아 오열하는 아기
"아저씨 우리 아빠 아니예요~ 으앙"
갑자기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타난 아빠의 생전 처음 보는 모습을 보고 서럽게 오열해 아빠를 머쓱하게 만든 아기가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타난 아빠를 보고 울음이 터진 아기의 모습과 그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에 올라온 이 영상은 미국 뉴욕 마운트 버논에 사는 여성 멜리사 해리스가 자신의 생후 8개월 된 아기와 남편의 모습을 담아낸 것이다.

영상은 "안녕, 메이슨?"이라며 인사를 건네는 아빠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아빠를 발견한 메이슨은 아침 드라마 속 충격을 받은 연기자처럼 한 손을 머리에 갖다 대더니 이내 커다래진 두 눈에선 눈물이 쏟아졌다.
고개를 떨군 채 서러운 눈물을 연신 쏟아내던 아기는 두 손으로 이마를 부여잡고서 아까보다 더 크게 오열하며 온 얼굴로 서러움을 드러냈다.
갑자기 짧은 머리를 하고서 나타난 아빠의 모습이 낯설었던 메이슨은 아빠의 모습이 너무 못 생겨서(?)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눈물을 쏟아내는 아기에 아빠는 머쓱해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울음을 달래기 위해 아기를 안아 들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아빠 품속에 안겨서도 서러운 울음을 멈추지 못하는 아기의 모습이 이어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구 아기의 서러움이 여기까지 전해진다", "너무 서럽게 울어서 안타까우면서도 너무 귀엽다", "아빠가 제대로 잘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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