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월 700까지 벌어본 여성 '쿠친'이 생생하게 전한 현장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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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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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월 700까지 벌어본 여성 '쿠친'이 생생하게 전한 현장 분위기

쿠팡에서 배달 업무를 담당하는 '쿠팡친구'로 근무 중인 30대 여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는 쿠팡 플렉스로 근무하던 시절 최대 월 700만원까지도 벌어봤다고 털어놓으며 쿠팡 캠프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지난 9월 유튜브 채널 '까레라이스TV'에는 "여성 쿠팡맨을 만나보았습니다 | 여성 쿠팡친구의 고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쿠팡친구로 근무 중인 30대 초반 여성 A씨는 근무를 하며 느끼는 고충, 수입, 에피소드 등을 전했다.

 

A씨는 자신을 '수도권 쿠팡 캠프에서 근무 중인 원 웨이브 야간 여성 쿠팡맨(쿠팡친구)'이라고 소개했다. 수도권 지역의 배송을 담당하는 야간 쿠팡친구라는 뜻이다.

그는 자차로 배송하는 '쿠팡 플렉스'를 경험한 뒤 플렉서를 배정해주고 출입차 관리를 하는 '플렉스 어시스턴트', 그리고 쿠팡친구까지 현장직과 사무직을 모두 경험했다.

 

A씨는 쿠팡 플렉스로 벌어들인 수익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쿠팡 플렉스를 할 때는 한 달에 기름값, 유지비, 보험료 다 빼고 700만원까지 벌어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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