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 화보 찍은 수익금 기부하려 하자 시민단체가 거부한 이유
매년 연말이 되면 불우한 이웃을 도우려는 기부의 손길이 그 어느 때 보다 더 활발하게 이뤄진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멋진 몸매를 드러낸 소방관들이나 체대생들의 화보나 달력은 매해 발매될 때마다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며 그들의 좋은 의도에 동참하기 위해 이들의 화보나 달력의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다.
얼마 전 성인 구독 웹사이트 '온리팬스'에서 활동 중인 포르노 모델들이 자신들이 낸 화보로 찍은 수익금을 기부하려다가 시민단체에 거부당한 소식이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는 자신이 찍은 화보의 수익금을 시민단체에 기부하려다 거절당한 포르노 모델의 이야기를 전했다.
온리팬스에서 활동 중인 알로 하프(Alaw Haf)는 얼마 전 한 시민단체에 자신의 화보의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알로는 자신의 달력 화보의 1권당 얻는 수익금 중 5파운드(한화 약 8052원)씩을 기부하기로 했다.
즉 알로가 달력을 많이 팔수록 그가 기부할 금액이 많아지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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