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남자친구한테 분노한 아빠가 한 복수
자신의 딸에게 성매매를 시킨 딸의 남자친구에게 복수를 한 남성이 살인죄로 붙잡혔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대 남성을 칼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하고 차 트렁크에 시체를 유기한 한 60세 남성 존 아이젠만이 살인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의 이스트 에버렛 애비뉴에 한 버려진 자동차에서 심하게 부패한 10대 남성의 사체가 발견됐다

트렁크 속의 죽은 10대 남성은 아론 소렌슨으로 밝혀졌다.
형사들은 사체의 부패 정도를 봤을 때 아론이 지난해 10월경 살해됐다고 예상했다.
조사 결과 아론을 살해한 범인의 정체는 바로 그의 여자친구 아버지 존 아이젠만이었다.
아론은 당시 존의 딸과 사귀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성매매할 것을 강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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