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로 몸만들기 시작한 뒤 '인싸'된 코스프레남
암으로 다리를 잃은 남성은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할로윈 시즌 때마다 특별한 코스프레를 선보이고 있다. 남성은 현재 코스프레로 큰 인기를 끌며 '인싸'가 됐다.
지난달 31일 온라인 미디어 'catdumb'는 37세 코미디언이자 전 패럴림픽 선수인 조쉬 선드퀴스트(Josh Sundquist)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9살 때 암으로 왼쪽 다리를 잃었다. '외톨이'로 지내던 남성은 헬스를 시작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조쉬는 2010년부터 할로윈 시즌 때마다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그는 한쪽 다리를 잃은 '진저브레드맨' 분장을 시작으로 플라밍고, 지니, 베이비그루트 등의 코스프레를 했다.
올해는 현미경을 똑같이 따라 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그는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다. 그는 "할로윈마다 멋진 코스프레를 선보이면 행복해진다. 장애가 있더라도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래 2010년부터 순서대로 조쉬가 선보인 역대급 코스프레 사진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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