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포크 67개 달라는 고객
나무포크 67개를 보내 달라는 고객의 다소 난감한(?) 요청을 받은 닭강정집 사장님. 하지만 고객의 요청인 만큼 일일이 개수를 세어 보내는 정성을 보였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울동네 쿠팡이츠 리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배달 앱에 올라온 닭강정집 리뷰가 캡처돼 담겼다. 해당 리뷰를 쓴 고객 A씨는 닭강정집에서 '트리플팩' 메뉴를 주문했다.

A씨는 주문을 하면서 요청 사항에 "꼬치(나무 포크) 67개 주세요"라고 적어 넣었다.
이에 가게 사장은 닭강정과 함께 나무 포크 뭉치를 비닐에 담아 함께 보냈다. 정확한 개수를 알 수는 없지만, 언뜻 봐도 수십개인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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