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잘생긴 배달원 보자마자 '강제 키스'한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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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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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잘생긴 배달원 보자마자 '강제 키스'한 아줌마들

남성은 평소 잘생긴 외모 덕에 뭇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지만 처음으로 자신의 잘난 외모를 후회하게 됐다.

온라인 매체 바오미는 일면식 없는 모르는 여성에게 '묻지마 키스'를 당한 남성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중국 광동성 출신으로 야식을 배달하는 배달원이다.

사건 당일 저녁에도 그는 여느 날과 다름없이 배달을 마치고 엘리베이터에 들어섰다. 

그때 중년의 여성 두 명이 들어오더니 그를 힐끔힐끔 쳐다보기 시작했다.

큰 키와 짙은 눈매, 오뚝한 코까지 한 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외모에 반했기 때문이다.

 

평소 이런 시선이 익숙했던 그는 애써 외면했지만 그 순간 평생 잊지 못할 당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갑자기 여성 두 명이 다가와 그의 얼굴을 붙잡고 강제로 키스를 한 것.

 

여성 둘은 마치 짜기라도 한 듯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기 전 동시에 남성의 목덜미를 잡고 진한 키스를 남겼다.

기습 키스를 받은 남성이 당혹스러움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이 여성 둘은 유유히 사라졌다.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됐고 많은 누리꾼들은 두 여성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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