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반려견 추울까 '롱패딩' 입혀 외출 나온 할머니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주인과 함께 초겨울 산책길에 오른 강아지의 모습이 소개됐다.
사진에서는 쌀쌀해진 날씨에 반려견의 건강을 걱정한 주인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주인은 강아지에게 무릎까지 내려오는 개나리색 니트 원피스는 물론 손자들이 벗어두고 간 롱패딩까지 껴입혔다.

이뿐만이 아니다. 작고 소중한 강아지의 발에 겨울철 전용 부츠를 신기는 것도 빠트리지 않았다.
강아지는 롱패딩 착용이 익숙한 듯 흐뭇한 표정으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런 주인의 사랑 덕분에 녀석은 이날도 감기 걸리지 않고 즐거운 산책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겨울철 반려견을 산책시킬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강아지 역시 사람처럼 감기에 걸릴 수 있으므로 눈을 지속해서 밟거나 지나치게 오랫동안 산책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또한 도로에 흩뿌려진 염화나트륨이나 염화칼슘에 발바닥이 다칠 수 있는 만큼 산책 후에는 무조건 발을 잘 닦아주는 게 좋다.
반려견이 올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주의사항을 잘 숙지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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