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자가 주장하는 삼성의 '갤럭시' 핸드폰의 어원
  • 뉴스톡
  • 승인 2020.09.15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레츠고 디지털
출처: 레츠고 디지털

 

갤럭시 s를 시작으로 수 많은 시리즈의 출시와 기술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접히는 스마트폰인 폴더블 스마트 폰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 플립까지 출시한 삼성. 과연 삼성의 이름과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이 휴대폰의 브랜드는 갤럭시가 된 것일까요?

 

미국의 한 기자가 그 이유를 알고 있었습니다.

 

출처: 갤럭시 와인
출처: 갤럭시 와인

 

이코노미스트와 월스트리트 저널 등의 한국 통신원으로 근무하며 삼성을 취재한 제프리 케인은 지난 17일 미국에서 출간된 'SAMSUNG Rising' 전직 삼성 고위 임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갤럭시 브랜드의 출발을 이렇게 설명했다고 합니다. 

 

삼성의 임원들은 텔라토의 '갤럭시' 레드와인을 즐겨 마셨고 이 와인의 이름이 나중에 갤럭시 브랜드 네이밍에 영향을 줬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이 주장에 대해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갤럭시란 이름은 은하계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기 바라는 뜻에서 삼성전자 내부 토론을 통해 결정됐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럼 가오갤은 와인 지킴이라는 뜻인가" "아니야 여자친구 은하가 영감을 준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