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이 잡은 복권을 구매해 '2억 원'에 당첨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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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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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이 잡은 복권을 구매해 '2억 원'에 당첨된 여성

온라인 미디어 이티투데이는 우연한 계기로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태국 방콕에 사는 익명의 한 여성은 어린 딸을 데리고 생선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장사를 하던 여성은 생선이 떨어지자 서둘러 도매 시장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복권 장사를 지나치게 됐다.

바로 그 순간, 여성의 딸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변을 살폈다. 그러더니 복권을 손에 쥐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큰 소란을 만들기 싫었던 여성은 하는 수 없이 얼른 복권을 구매한 뒤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후 여성의 머릿속에서 이 복권은 까마득하게 잊혀졌다.

그리고 그날 저녁, 불현듯 떠오른 복권을 확인하던 여성은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그녀가 구입한 복권이 무려 600만 바트(한화 약 2억 850만 원)에 당첨된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몇 번이나 다시 확인해봤지만, 당첨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았다.

다음날 날이 밝은 뒤, 여성은 급히 경찰서를 찾아 당첨금 수령에 필요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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