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시비'로 몸싸움 벌이다 여성 매단 채 '도주'한 오토바이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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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3.0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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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시비'로 몸싸움 벌이다 여성 매단 채 '도주'한 오토바이 운전자

도로 위에서 오토바이 운전자와 여성이 다퉈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배달 오토바이 보복운전 시비 중 사람 매달고 도주"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해당 글에는 도로 위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오토바이 운전자와 한 여성의 영상이 담겨있었다.

영상 속 여성은 오토바이의 앞을 가로막고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

여성을 떨어트리기 위해 운전자는 오토바이에서 내려 거친 몸싸움을 벌인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몸이 옆 차선을 침범할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다시 오토바이에 앉은 운전자는 자신의 옆에 매달리는 여성을 그대로 둔 채 속도를 높여 자리를 벗어났다.

그 과정에서 오토바이에 매달렸던 여성은 도로 한복판에 쓰러졌고, 큰 충격을 입은 듯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영상을 두고 작성자는 "오토바이 기사가 마산역에서 구암동까지 보복운전을 했다"라며 "경찰에 신고를 한 후 경찰을 기다리라고 하는 실랑이 영상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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