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에 어항 삼아 물고기 올리고 인증하는 '쇄골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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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3.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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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에 어항 삼아 물고기 올리고 인증하는 '쇄골 챌린지'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최근 중국 여성들에게 유행하는 '쇄골 챌린지'에 대해 소개했다.

일명 '쇄골 챌린지'라 불리는 이 열풍은 어깨선과 쇄골이 만나 생기는 공간이 얼마나 깊은지를 인증하는 것이다.

먼저 여성들은 움푹 팬 자신의 쇄골 안에 물을 가득 채운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물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작은 물고기를 넣는다.

여성들은 물고기가 유유히 헤엄칠 수 있을 정도로 가득 담긴 물의 깊이를 통해 자신의 쇄골라인을 과시한다.

SNS에서 유명세를 탄 '쇄골 챌린지'는 지난 2015년에 시작돼 현재까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깊게 파인 쇄골 라인이 섹시함을 더한다는 여성들의 생각은 이러한 쇄골 인증 열풍을 만들었다.

 

특히 웬만큼 도드라진 쇄골이 아니면 성공하기가 어려워 여성들 사이에서 성공 인증샷이 큰 자랑거리로 여겨진다.

하지만 '쇄골 챌린지' 열풍이 과열되자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선명한 쇄골 라인을 미의 기준으로 보며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의 시선에도 현재 '쇄골 챌린지'는 누리꾼 사이에서 점점 더 화제를 모으며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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