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먹기 직전 악마와 눈을 마주쳤다는 사연
일본 매체 'SoraNews24'는 악마를 품고 있는 소고기 한 덩어리를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얀빛 마블링이 선명한 소고기 한 점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익숙한 형체가 드러난다.
소고기 속 힘줄과 합쳐진 마블링은 선명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뾰족한 뿔과 귀를 가지고 있는 '악마'의 모습이었다.
두 다리를 가진 악마는 눈을 마주친 이에게 위협이라도 가하듯 두 팔을 벌려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 일본인이 '악마'라고 게재한 소고기 사진은 트위터상에서 급속도로 퍼져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와규냐. 소고기 속 악마랑 눈이 마주쳤는데 식은땀이 났다", "잘못 먹다 악귀에 씌이는 것이 아니냐"는 등 대부분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블링은 살살 녹는 부드러운 맛과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소고기를 고를 때 공개된 악마 소고기처럼 마블링과 힘줄이 뭉쳐있는 것보단 지방이 희고 고깃결이 곱고 선홍빛을 띤 것이 맛이 좋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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