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가 얼마 없을 때 불안감을 느낀다면 '배터리 방전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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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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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가 얼마 없을 때 불안감을 느낀다면 '배터리 방전 증후군'

온라인 미디어 아시아타운은 핸드폰의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배터리 방전 증후군'에 대해 소개했다.

'배터리 방전 증후군'은 말 그대로 배터리가 떨어질 것 같은 상황에서 정신적 불안을 호소하는 증상이다.

비록 의학계에 정식으로 등록된 정신병리적 증상은 아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직접 경험하기도 할 것이다.

실제로 최근 LG가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행한 조사에서 현대인 10명 중 9명이 핸드폰 배터리가 없으면 불안하다고 답한 바 있다.

즉, 상당수의 사람이 핸드폰 배터리가 없으면 불안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특히 200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스마트 폰 충전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오직 배터리 충전을 하기 위해 카페에 들어가 음료수를 주문하거나, 더 크게는 공적인 일정마저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학자 이안 피어슨(Ian Pearson)은 "핸드폰을 충전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공포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형 핸드폰은 아마 이런 배터리 걱정을 없애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래 다섯 가지 증상은 '배터리 방전 증후군'의 설문 조사 중 한 내용이다. 혹시 본인도 아래 같은 증상을 보이진 않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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