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를 듣고 3달 만에 22kg 감량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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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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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를 듣고 3달 만에 22kg 감량한 남성

한 남성이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는 의사의 경고를 듣고 3달 만에 22kg을 감량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통통했던 청년이 3달 만에 근육남으로 변신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청년 패트릭 마그노(Patrick Magno, 29)는 의사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말하기 전까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며 살았다.

키 167cm에 몸무게 81kg으로 다소 통통했지만, 스스로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사의 충격적인 진단과 6년 된 여자친구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급하게 살을 빼기 시작했다.

패트릭은 식단을 철저히 조절하며 운동에 임했다.

 

패트릭은 '크리스 게딘의 12주 하드코어 다이어트 프로그램(Kris Gethin's 12 Week Hardcore Program)을 따라했고 건강 관련 기사를 검색해 본인에게 적용해 보는 등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

그 결과 딱 3달 만에 완벽한 몸을 갖게 됐다.

패드릭의 몸무게는 22kg 가까이 빠졌고 체지방 지수도 30%대에서 6%대로 내려갔다. 물론 당뇨병 위험 수치도 확 줄었다.

또한 패드릭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한 건강 사이트로부터 상금 10만달러(한화 약 1억 1300만원)를 받기도 했으며, 이 경력을 인정받아 개인 트레이너가 됐다.

패드릭은 "운동할 때는 힘들었지만 몸이 변하는 과정을 보는게 행복했다"며 "건강한 몸으로 돈을 많이 벌어 여자친구와 오래오래 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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