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반려동물들은 그들의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있지만 외국에서는 주인과 반려동물이 전혀 닮지 않아 화제가 된 경우가 있다. 바로 헐리우드의 유명배우인 ‘스티브 부세미’(Steve Buscemi)와 닮은 고양이 말라의 이야기다. 말라의 반려인인 젠 차베스는 2016년에 키우던 고양이를 잃고 지역에 있는 노킬(No-Kill) 동물보호소에서 말라를 입양했다. 말라는 이후 스티브 부세미를 닮은 외모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다. 젠에 의하면 말라는 재능이 많으며 스티브 부세미외에도 다른 많은 유명인들과 닮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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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어드 판다
https://www.boredpanda.com/rescue-cat-marla-looks-like-steve-busc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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