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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긴급사태를 곧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아베 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긴급사태를 선언할 의향을 굳혔으며 일본 정부가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긴급사태 선언한다는 방침을 이르면 표명하고 7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아베 총리는 6일 방역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현재 상황이 긴급사태 요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대책본부회의를 열어 긴급사태 선언을 판단할 예정이다. 긴급사태 대상 지역은 도쿄도 수도권과 오사카 등이 후보에 오르고 있다.일본 정부대책본부장인 총리는 코로나19 등 법률로 정한 전염병이 전국적으로 급속히 퍼져 일본인의 생활 및 일본 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신형인플루엔자 등 대책특별조치법’에 따라 긴급사태를 선언할 수 있다.긴급 사태를 선언하면 당국은 임시 의료시설 설치에 필요한 토지를 사용하는 등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하는 조치 등을 할 수 있다. 현재 일본은 도쿄 등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부족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하지만 긴급사태를 선언하더라도 강제 외출 금지 조치는 내려지지 않으며 이른바 '도시 봉쇄'는 없을 것이라고 일본 정부와 도쿄도 등은 설명하고 있다.긴급사태 선언 시점은 이르면 7일 또는 8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9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장기화에 따라 우울감과 무력감을 호소하는 장애인의 어려움 극복하고자 ▲희망백신!보리새싹 키우기, ▲프리지어 꽃과 함께 하는 정서지원 사업 ▲연무소독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우선,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희망백신! 보리새싹 키우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희망백신! 보리새싹 키우기'는 반려식물 키우기가 우울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서 착안해 다양한 방법과 도구를 활용해 보리새싹을 키워 휴관종료 시 우수자에게는 시상과 전시회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고립된 생활로 우울감과 무력감을 호소하는 장애인 가정 41가구를 방문해 프리지아 꽃을 전달하며 개별상담 등 정서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꽃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응원과 격려의 힘이 되고자 농가의 후원과 직원들의 사비로 함께 마련했다.이와 함께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노후 된 주택 등 위생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가정 30가구를 방문해 연무방역소독도 실시한다.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정춘진 관장은 “코로나 블루로 힘겨워하는 장애인 회원도 돕고 경제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농가도 돕는 등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다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이번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당진시청 카카오톡 채널 홍보 이미지.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가 시민들에게 시정소식과 생활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6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과 생활에 필요한 혜택 등을 전달하고 관광지, 축제 및 행사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추후에는 재난·재해·방역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르게 카카오톡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재난안전문자 서비스 기능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카카오톡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95%가 사용중인 국민 SNS매체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간편히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SNS 트렌드 변화에 따라 기존에 운영해 오던 카카오스토리와 트위터의 운영을 중단하고 카카오톡 채널로 전환을 결정했다.당진시 카카오톡 채널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당진시청’을 입력하고 채널 추가하면 된다.김재진 소셜미디어팀장은 “시민에게 편하고 간편하게 시정소식을 전달하겠다”며 “앞으로 재난안전알림기능을 보완해 시민생활에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시민소통 창구로 꾸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현재 당진시에서는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공식 SNS를 운영 중에 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당진시 온라인 주민자치학교인 'e-주민자치학교' 운영 모습.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 주민자치학교의 새로운 문이 열린다. 시는 4월 초부터 기존 주민자치학교와 병행해 온라인 주민자치학교(이하 e-주민자치학교)를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그동안 현장강의로만 운영돼 온 주민자치학교에 대해 직장 등 시간적인 문제로 교육 참여가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이 커져감에 따라 주민자치위원들 역시 새로운 교육 방식과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느껴 온라인 교육 과정을 마련하게 됐다.e-주민자치학교의 교육 과정은 그간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며 파악한 주민들의 요구에 맞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과정들로 구성했다. 주민자치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주민자치와 주민자치회의 이해’, 주민들에게 보다 현실성 있고 현장감 있는 사례를 제시하기 위한 ‘당진형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 총 5가지 강좌로 개설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운영 중간 중간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강좌를 추가해 보다 완성도 높은 교육 과정을 구성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박병선 공동체새마을과장은 “e-주민자치학교 개설을 통해 교육 방식의 다양화를 이루고, 주민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교육 과정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e-주민자치학교의 강좌는 4월 초 ‘당진시 평생학습포털’ 내 당진시 사이버강좌 페이지에 탑재될 예정이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와 당진시 농산물유통센터는 2020년 양파와 감자 수매 기준을 결정하고 농업인들에게 공지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당진시는 지난달부터 농산물유통센터의 대표이사, 주관농협인 고대농협과 송악·신평 등 관련농협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수매 규격 기준과 검품과 관련한 사항을 협의했다. 협의결과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농가 소집교육을 대신해 비대면 공지방식으로 농가에 알렸다.수매대상은 2019년 기준 감자와 양파를 재배했던 농가이며, 감자의 경우 수미종만 해당한다. 수매량은 대상농가의 상품 전량이며, 다만 농가 규모 대비 생산량이 과도하게 초과하는 경우는 사유를 명확히 확인할 방침이다.또한, 검품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사전에 공지해 품종의 균일화로 양질의 농산물 수매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검품과정을 녹화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올해 양파 수매 규격 기준은 1군은 200g 이상, 2군은 100g 이상에서 200g 미만이며 100g 미만은 수매가 불가하다. 감자는 100g 이상이 1군이며, 100g 미만은 2군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시 관계자는“규격 및 검품 기준 강화는 곧 당진시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길이며, 농업의 주인인 농업인이 이를 숙지하고, 양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수매 관련 사항은 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041-358-6186)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서산시 경로장애인과 직원들이 지난 4일 석남동 공동묘지에서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공동묘지 정비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서산시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시가 2022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석남동 공동묘지 정비사업 본격 추진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석남동 286-13번지에 소재한 공동묘지는 1만 9631㎡의 면적이며 607기가 안장돼 있다.석남동 공동묘지는 도심 인근에 위치하는 등 그동안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이에 시는 인구 증가로 인한 도심권 확장과 양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도시개발계획에 대비해 쾌적한 삶의 공간 조성에 나섰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양대동 도시계획도로 편입용지 6376㎡에 있는 267기의 묘지에 대해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나머지 1만 3255㎡에 대해서는 지난해 7월부터 현황 조사 중이며 유연분묘 41기와 무연분묘 299기 등 총 340기의 분묘를 확인한 상태다.시는 연고자가 확인된 유연분묘 41기에 대해서는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거쳐 연고자와의 묘지이장 보상협의에 나설 방침이며 무연분묘 299기에 대해서는 개장공고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한다는 방침이다.성기찬 경로장애인과장은 “현재 공동묘지 내 분묘 식별을 위한 개별 표기와 경계 재측량을 완료하고, 주민설명회 개최 등 단계적 정비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도시미관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 유연분묘 이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일과 5일 청명·한식을 맞아 공동묘지를 찾은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석남동 공동묘지 정비사업 추진에 대해 안내하고 분묘 이장을 독려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사진은 태안읍의 한 농업민이 태안읍행정복지센터에서 농어민수당을 신청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민수당’을 조기 지급에 나선다.‘농어민수당’은 농·임·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도입 시행하는 제도다.군에 따르면 군은 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농어민을 위해 당초보다 앞당겨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 5~6월 경 45만 원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우선 지급할 방침이다.지급대상은 2020년 1월 1일 기준, 과거 1년 전부터 계속해 태안군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자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가구당 1인에게 지급한다.단, △종합소득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각종 보조금·융자금 부정수급자 △지방세 관련 체납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의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규모는 관내 농업경영체등록 농어민 8666명, 총 39억 원이며, 군은 제출된 신청서를 검토해 △19년도 농업환경실천사업 대상 유무 △경영체 등록 사항 △농어업 외 소득 △중복신청 △지급제외 대상여부 등을 확인한 후 지급할 계획이다.가세로 군수는 “농어민수당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농어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당은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와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나머지 농어민수당은 지급 총액이 확정되면 하반기 중에 지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임업인과 어업인도 포함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정과(041-670-2816)로 문의하면 된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태안군이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아동양육돌봄 쿠폰(아이행복카드?국민행복카드 포인트)을 지급한다. 사진은 아동돌봄쿠폰 홍보 포스터.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양육가구 지원에 적극 나섰다.군은 2020년 3월 기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7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아동양육돌봄 쿠폰(아이행복카드·국민행복카드 포인트)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2000여 명이며 지원금액은 총 8억여 원이다. 지급되는 카드포인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부매장(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쇼핑몰·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충남도 내 대부분의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특히 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대상자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할 필요가 없도록 카드포인트 형식으로 지급한다.단, 아이행복카드나 국민행복카드가 없는 보호자는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기프트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는 주소지로 발송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인 전자바우처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격수업이 준비되지 않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와 인터넷 통신비 지원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서산교육지원청의 사전 조사결과 관내 55개 학교 1만 9246명의 학생 가운데 컴퓨터나 태블릿PC 등 온라인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 기기를 갖고 있지 않은 학생은 466명(2.4%)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통신사, 관내 컴퓨터 관련 업체 등과 긴밀한 협의해 우선 466명 중 100명에 대해 그린PC를 보급하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통신비 지원에 나섰다.시는 온라인 개학이 빠른 중·고 3학년생을 대상으로 먼저 보급하며, 나머지 학년은 순차적으로 오는 16일까지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나머지 366명에 대해서는 서산교육지원청이 각 학교 보유분과 도 교육청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 기기 및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할 방침이다.김규진 정보통신과장은 “온라인 개학으로 정보 소외계층의 학생들이 원격수업을 받는데 지장이 없도록 신속히 스마트기기 보급을 완료하고,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의 지난달 31일 발표에 따라 오는 9일 중3, 고3을 시작으로 16일 고 1∼2학년·중 1∼2학년·초 4∼6학년, 4월 20일 초 1∼3학년이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한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코로나19로 매출액 감소 등 경영과 생계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6일 군에 따르면, 생활안정자금은 군내 소상공인과 실직자, 택시업계(법인, 개인) 종사자, 버스회사 등 2190여 명에게 100만 원씩 총 23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신청서류는 6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확인을 거친 뒤 2~3일 이내 현금 50만 원과 청양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한다.군은 산동 4개면(정산, 목, 청남, 장평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정산면행복마을터(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9일부터 24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10개 읍·면 전체를 대상으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의 경우 2019년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이면서 전년대비(3월 기준) 카드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이며, 실직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사람(만 15세 이상)으로 2020년 1월 31일 이전부터 군내에 주소를 두고 2월 29일 이전부터 근로한 사람이다.택시업체(개인·법인) 종사자와 시내버스 업체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급 기준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김종용 사회적경제과장은 “긴급 생활안정자금이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그리고 운수업체 종사자들의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제2회 119문화상 공모전 홍보포스터. 청양소방서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소방서(서장 류일희)는 문학과 미술 작품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높이고자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119문화상’공모전 홍보에 나섰다.이번 공모분야는 문학분야(동화·소설)와 미술분야(상상화·기록화)로 나뉘며, 주제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과거 대형재난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참가자격으로는 고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분야별 1점 출품이 가능하다.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소방청장상 등의 표창과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소방 정책소식지 및 소방의 날 행사장 전시회 개최 등 홍보물 제작에 활용된다.공모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결과발표는 외부전문가 선정을 통해 1, 2차 심사를 거쳐 9월 중 개별통보 및 119문화상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119문화상 홈페이지(http://119contest.fire.go.kr)나 소방청 대변인실(044-205-7011~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청양 장평초등학교는 지난 3일 교정에서 코로나19 퇴치 기원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장평초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 장평초등학교(교장 윤용운)는 지난 3일, 교정에서 코로나19 퇴치 기원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식목행사에서 특별히 교직원들은 ‘아산 형제송’을 심으며 코로나19 퇴치를 기원하는 마음도 함께 담았으며, 계속되는 개학 연기로 의기소침해 있던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사기 진작이라는 의미도 부여했다.아산 형제송은 5월경 꽃이 피며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현재 학교들이 휴업 중인 상황에서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을 대신하여 이번 식수 행사에는 ‘아산 형제송’을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묘목을 분양받았다.청양 장평초등학교는 지난 3일 교정에서 코로나19 퇴치 기원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장평초 제공본교는 앞선 4월 1일에 충청남도교육청 자체 생산 무궁화 묘목 60주를 보급받은 바 있다. 이 무궁화 묘목들은 화분에서 어느 정도 키운 후, 학교 앞 도로변에 옮겨 심을 계획이다.윤용운 교장은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겨울이 물러가고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다”며, 이어 “한낮엔 제법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며 꽃망울들도 앞다투어 피어난다. 지금은 코로나19로 모든 교육 가족이 저마다 시련을 겪고 있지만 이 시기도 힘을 모아 함께 이겨내고 코로나19 사태도 곧 종식되기를 염원해본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은 오는 4월 2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추가 모집한다.군은 양성평등정책 추진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는 사회적 약자의 성장과 안전, 돌봄을 구현하는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의미한다.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행복과 활력이 넘치는 여성친화도시 예산’을 슬로건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충청남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전국 최초 여성친화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제20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양성평등주간 여성대회, 여성친화 마을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도 예정돼 있다.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지역사회 제반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 건의 등을 통해 여성친화 정책추진에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되며, 군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홍보, 양성평등정책 교육·워크숍·토론회·간담회 등에 참여해 민관 연결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여성친화도시 참여단은 여성 정책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서는 우편 또는 이메일, 직접방문 신청 등이 모두 가능하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게 한시적으로 재산세와 지방교육세 등의 감면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착한 임대인은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이전 상반기 중 임차인에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인하해 준 부동산임대사업자 등록을 한 건물주를 대상으로 한다.임차인 자격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상 상가 건물을 2020년 1월 31일 이전부터 임차하고 있는 자로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있으며, 고급오락장과 같은 사행성·소비성 사업을 영위하지 않아야 하고 특수 관계인이 아닌 자여야 한다.군은 착한 임대인이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비율만큼 재산세(지방교육세 포함)를 감면해주는데, 월 100만원의 임대료를 월 30만원씩 3개월 동안 인하했다면 당해 건축물 재산세에 대해 동일 비율인 30%의 재산세를 감면 받게 된다.재산세 감면 최고 비율은 50%, 최저는 10%로 임대료를 최소한 3개월간 10%이상 인하한 건물주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임대료 인하 운동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상반기 중에 1개월이라도 30% 이상 인하한 건물주도 3개월로 나눈 10% 이상의 재산세를 감면 받을 수 있다.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4조 제4항에 따라 2020년 5월 중 군의회 의결을 받아 추진할 예정이며, 임대료를 인하해 준 임대인(건물주)은 임대료 인하 전·후의 임대차계약서, 임대료 수령 통장사본 등 소정의 신청서류를 갖춰 2020년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임대료 인하분의 50%에 해당하는 소득세?법인세 감면혜택 등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지원 대책에 예산군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한파가 만든 위기 상황에 우리 군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봄의 따스함과 같은 미담사례를 확산시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재산세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 3일부터 16개 심리(마음) 방역 팀을 구성해 관내 어르신 1만 2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심리(마음)방역’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코로나19 심리(마음) 방역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385개소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지시설의 휴관과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악화 및 우울감 등이 심각해 질 수 있어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군은 심리(마음) 방역 안부전화 매뉴얼을 자체적으로 제작해 시설 및 노인일자리 재개 시까지 16개 심리방역 팀 65명이 1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를 실시해 총 1만 200여 명의 관내 어르신들에게 건강 확인, 코로나19 예방 수칙안내, 심리불안상태 확인 등의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나 심각한 우울증상이 있는 어르신 등은 관내 보건소 및 노인복지담당부서인 주민복지과 경로복지 팀으로 보고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도 마련해 추진 중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전에 돌입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칠 수 있는 관내 어르신들에게는 적극적인 심리 방역이 절실하다”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리 방역 안부전화가 심신의 고통과 스트레스 예방,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핫이슈 | 뉴스톡 | 2020-04-06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