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SNS를 보면 완벽한 자기관리로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몸에 좋지 않은 행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항상 완벽한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우리도 자극을 받아 운동과 피부관리 등을 다짐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노력을 얼마 가지 않아 포기하게 됩니다. 우리는 왜 자기관리에 실패하게 될까요?
섹션 티비에 출연한 고창석 씨는 이지훈 씨의 "몸에 안 좋은 거 거의 안 먹고 열심히 관리했어요"라는 말에 자신도 너처럼 생겼으면 나쁜 거 안 먹고 열심히 관리했을 거라고 일갈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털만큼은 멋진 아저씨" "털보 아저씨 살 빼면 엄청 멋있을 거 같은데" "고창석 존잘인데 기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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