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동상이몽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엄마도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아유미 권기범 부부의 신혼 한 달 차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신혼집에 장모가 찾아왔다. 김숙은 아유미의 엄마를 보고 "진짜 젊으시다. 언니 같다"며 놀랐다.
장모가 찾아오자 권기범은 대문으로 나와 장모를 끌어안았다. 아유미는 "저희 오빠가 애교가 많다"고 이야기했다.
한편아유미의 엄마는 제일교포 2세 아버지와 결혼해 21살 때부터 44년째 일본 생활 중이다. 65세의 나이에도 젊은 미모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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