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센스나 말주변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보기만 해도 빵 터지는 얼굴 역시 재능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재능에 있어서는 개그우먼 오나미 씨 역시 타고났습니다. 과거 남들을 웃길 때는 좋지만 못생김의 상징이었던 오나미 씨가 대 변신 중이라고 합니다. 과연 최근 모습은 어떨까요?

출처: 오나미 인스타

개그콘서트에 출연 하던 당시의 우스운 이미지는 벗어던지고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볼수록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랑 결혼해 주세요" "몸매는 원래 유명하셨지" "이제 꽃길만 걷자 오나미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