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다른 '완성형 얼굴'로 난리난 7살 쌍둥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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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3.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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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다른 '완성형 얼굴'로 난리난 7살 쌍둥이 모델

어릴 때부터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쌍둥이 자매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다른 유전자를 뽐내는 7살 쌍둥이 자매 로즈(Rose)와 마리(Marie)를 소개했다.

미국 LA에 사는 로즈와 마리는 똑 닮은 외모처럼 성격과 취향도 비슷한 일란성 쌍둥이 자매다.

 

로즈와 마리는 노래가 나오면 신나게 춤추고,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들이다.

 

이럴 때 보면 다른 7살 아이들과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 두 사람은 모델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로즈와 마리는 카메라 앞에만 서면 눈빛부터 달라진다. 나이는 어려도 프로의 면모를 드러내며 포즈를 취한다.

금발 머리와 은회색 눈동자는 로즈와 마리의 트레이드마크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화 속에만 있을법한 요정 미모 덕분에 이 둘은 모델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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