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넘사벽' 외모 자랑하는 갓난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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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3.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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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넘사벽' 외모 자랑하는 갓난아기

엄마 배 속에서부터 이미 완성형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갓난아기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QQ닷컴은 갓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예쁜 태국의 한 갓난아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개된 아기는 갸름한 얼굴에 짙은 쌍꺼풀을 가진 큰 눈, 그리고 오뚝한 콧날을 자랑한다.

 

자라면서 점점 이목구비가 자리잡히는 다른 아기들과 달리 태어난 순간부터 이미 외모가 완성된 듯한 모습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기의 출산을 도왔던 의사와 간호사들도 아기가 태어난 순간 아기의 미모에 감탄했다고 한다.

엄마가 게재한 아기의 사진은 순식간에 온라인에 퍼져나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아기가 마치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티슨'처럼 생겼다며 엄마를 부러워하고 있다.

그 와중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하나 더 있으니, 바로 아기 엄마의 외모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했던가. 완성형 미모 아기의 엄마 또한 아이돌 뺨치는 미모의 여성이었다.

누리꾼들은 "아기가 왜 이렇게 잘 생겼나 했더니 역시 부모님이 잘생겼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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