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수습 중 뒤따라오던 화물트럭 2차사고로 숨진 주한미군 병장
  • 뉴스톡
  • 승인 2024.03.28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고 수습 중 뒤따라오던 화물트럭 2차사고로 숨진 주한미군 병장

평택화성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미군 한 명이 숨진 사고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7일 오후 11시 5분께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평택화성고속도로 화성 방향 어연 IC 부근에서 A씨(54) 소나타 승용차와 미군 엠뷸런스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 차량이 앞서가던 미군 험비를 추돌했고 이 사고로 두 대의 차량은 3차로에 멈춰섰다.

 

이때 뒤이어 달려오던 5t 화물차가 이들 차량을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들이받힌 승용차가 크게 파손됐고 미군 엠뷸런스와 화물차는 전도됐다.

 

이 과정에서 1차 사고를 당해 갓길로 피해있던 미군 B 병장(34)이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C씨(52)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B 병장은 1차 사고에 따른 차량 상태를 확인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