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명당자리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는 귀여운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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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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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명당자리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는 귀여운 길고양이

출근길 지하철 명당자리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감상하는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일본 도쿄 세이부 이케부쿠로(Ikebukuro) 라인의 지하철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지하철 명당자리를 차지하고 명상을 즐기는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는 지하철 이용이 익숙한 듯 의자에 웅크려 앉은 채 지나가는 사람들을 느긋하게 쳐다보는 여유를 즐긴다.

또 녀석은 지하철에 가끔씩 친구들도 데리고 와 마치 자신들의 놀이터인 것 마냥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지하철 관계자는 "원래 규정상 동물은 출입 금지다. 하지만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녀석은 평생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매일 출근을 할 때마다 녀석을 만난다는 익명의 시민은 "녀석 덕분에 출근길에 힘이 난다"며 "항상 우리 옆에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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