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로는 피하는 것이 좋을 법한 유형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가장 가까이서 서로를 공유하는 연인관계에서도 다르지 않다.
보통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 마련이라 오랜시간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제대로 알 수 없는게 사실이다.
그래도 끝까지 다 겪어보지 않고 거를 수 있는 유형도 분명 존재한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남자 - 연인관계에 주고받는 '연락'은 사랑을 확인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연락이 곧 사랑의 충분조건은 아니다. 학업과 일로 인해 눈 코틀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다면 현실적으로 지속적인 연락은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의 남친 또는 썸남이 필요할 때만 연락을 취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술버릇이 나쁜 남자 - 소량만으로도 어색한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사랑의 묘약 '술' 술은 연인과 함께했을 때 알딸딸한 기분을 주어 말랑말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기도 한다. 이 때문에 술을 좋아하는 건 문제가 없지만, 만약 술을 먹고 행하는 술버릇에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잠이 지나치게 많은 남자 - 잠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인간의 신체는 평균 6시간의 수면이 필요하지만 현대인들은 다양한 이유로 잠이 부족해 만성피로에 시달리곤 한다. 일에 지치고 학업에 지쳤다면 충분한 휴식과 잠은 당연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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