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뷔페에 갔을 경우 절대 떠서는 안 될 음식
아무리 배가 고파도 아득바득 굶는 날이 있다. 바로 뷔페 가는 날. 한데 마련된 다양한 음식을 한 끼 안에 모두 맛보기 위해 뷔페에서는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래도 엄마와 뷔페를 갔을 땐 접시에 마구 음식을 담으면 안된다. 자칫하면 "왜 이걸 퍼왔냐"며 등짝스매싱(?)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
엄마들은 뷔페 제공 시 질이 떨어지는 요리나 평소 접하기 쉬운 음식 보다는 단가가 비싸거나 자주 먹기 힘든 음식을 골라 먹길 원한다.

1. 돈가스 - 평소 음식점에서 먹을 땐 바삭바삭 그렇게 맛있을 수 없다. 그래도 뷔페에서는 가져오지 말자. 두꺼운 밀가루로 둘러싸인 돈가스는 유독 뷔페에서 찬밥 신세. 다 식은 돈가스는 더이상 바삭하지 않고 눅눅할 뿐이다. 유사한 '위험' 음식엔 감자튀김, 탕수육 등이 있다.
2. 미트볼 - 실제 뷔페 관계자들은 미트볼을 뷔페에서 최저 단가 제품으로 뽑곤 한다.비싼 돈 주고 입장하는 뷔페에서 먹기엔 아깝다는 것. 또한 인스턴트 식품이기 때문에 건강에도 그닥 좋을리 없다.
3. 잡채 - 이미 조리된 상태에서 고객을 기다리는 뷔페 요리의 특성상 면류는 맛있기 힘들다.조리 직후에 먹어도 모자랄 판에 고객을 기다리며 탱탱 불어있을 터. 퍼가면 "다 식어 불어터진 걸 왜 가져 왔냐"며 엄마에게 꾸지람을 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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