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 사람 옆에 있으면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
  • 뉴스톡
  • 승인 2024.09.11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살찐 사람 옆에 있으면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

비만인 사람에게서 나오는 '박테리아' 때문에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살찐 사람 옆에 있으면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웰컴 트러스트 생거 연구팀은 "내장기관 내에 있는 '비만 박테리아'는 포자 형태이기 때문에 몸 밖으로 나와 구강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연구팀 소속 트레버 라울리(Trevor Lawley) 박사는 "비만 박테리아 포자의 3분의 1은 몸을 빠져나와서도 살 수 있다"며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침이나 공기를 통해 전염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박테리아가 전염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연구를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