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들이 술을 끊으면 좋은 이유들
하루 와인 한 잔 정도의 음주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 잔씩 기울이던 술잔은 두 잔, 세 잔으로 연결돼 지나친 음주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술 자리가 잦은 애주가들은 술의 매력에 흠뻑 빠진 사이 자신도 모르게 몸을 혹사시키고 있었을지 모른다.

1. 간에 쌓인 지방이 없어진다 -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늘어나는 질환으로 알코올성 지방간은 음주 때문에 생길 수 있다.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금주를 시작한지 1~4주 후에는 간 안에 끼었던 지방이 빠지고 정상으로 회복된다.
2. 코골이가 줄어든다 - 음주는 중추신경계를 억제시키고 인두(입 안과 식도 사이의 소화기관)의 근육을 이완시켜 기도를 좁아지게 한다.
3. 피부가 매끄럽고 탄력이 생긴다 - 술을 마신 다음날 피부가 일시적으로 탄력 있어 보이지만 수분이 빠진 세포로 인해 곧 피부가 푸석푸석 해진다. 거칠어진 피부 상태는 결국 잔주름을 늘리고, 탄력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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