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안정적 사육 기반 위해 닭 공급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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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7.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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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안정적 사육 기반 위해 닭 공급 늘린다
하림 계약 농가
하림 계약 농가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국내 육계 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수급 균형을 위해 닭 공급을 늘려 소비자 및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기로 결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계열화사업자 10여 곳과 축산정책관, 축산경영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닭고기 공급 확대를 위한 수급 조절협의회’를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육계 공급 부족에 따른 닭고기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치던 것에 따른 해결책을 찾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닭고기 공급 부족 현상은 올해 초 AI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515만 마리(25개 농장 및 부화장)의 닭 및 종란이 살처분된 것과 동시에 이상 기온으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면서 육계 공급이 줄어 차질을 빚었다.

이에 더해 국제 곡물가 인상과 환율 상승이 닭고기 사육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에 따른 부담으로 사육 농가의 입추가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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