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없는 맹견, 지나가던 젊은 여성 사정없이 물어뜯는 장면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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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7.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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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없는 맹견, 지나가던 젊은 여성 사정없이 물어뜯는 장면이 확산

목줄을 차지 않은 반려견이 산책하던 행인과 개를 물어 견주가 입건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공원에서 반려견에 목줄을 채우지 않아 반려견이 20대 여성 B씨와 개 2마리를 물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가 팔 등을 물려 전치 3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또 B씨와 산책하던 소형 반려견 2마리 중 1마리가 죽고 1마리가 크게 다쳐 수술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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