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 모두 보는 앞에서 초등학생에게 두들겨 맞은 남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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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7.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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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모두 보는 앞에서 초등학생에게 두들겨 맞은 남교사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동료 교사들의 추학한 교권 현실을 고발하는 제보가 또 이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에 같은 학교 초등학생으로부터 무차별로 폭행당했다는 제보가 이어진 것이다. .

올해 한 초등학교 10년 차 교사라는 글쓴이 A(남)씨는 지난 3월 7일 오후 4학년 1반 교실에서 청소 지도를 하던 중 ‘6학년 형들이 싸우고 있다’는 제자들의 말에 저지하기 위해 복도로 나섰다고 말했다.

게시글 중 해당 교사 A씨는 복도에서 서로 머리카락을 잡은 채로 심한 욕설 중이던 6학년생 B군과 C군을 발견하고는 이를 말렸다고 한다. A씨의 말을 들은 B군과 C군 중 C군은 A씨의 지시에 머리채를 놨지만 B군은 계속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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