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체 부위가 커서..” 춤추다 브라톱 벗겨진 방송사고 겪었다고 고백한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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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7.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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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체 부위가 커서..” 춤추다 브라톱 벗겨진 방송사고 겪었다고 고백한 유명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댄서 가비가 가슴이 보일 뻔한 방송사고를 고백했다.

가비는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지구마불 세계무대’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가비는 “제가 상체 바스트 사이즈가 커서 옷을 입을 때 굉장히 중요하다. 춤추는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힘을 쓰는지 모른다. (춤출 때) 가슴을 크게 쓰다 보면 (의상이)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삼각 톱을 입으면 벌어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사고가 심지어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 촬영할 때도 있었다. 리더 계급 배틀 때 미친 듯이 춤을 췄다. 그땐 내 모든 걸 보여줘야 하는 거니까. 그때 제가 삼각 브라톱을 입고 있었는데 옆으로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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