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영재’ 백강현 학폭으로 서울과학고 자퇴 직후 받은 협박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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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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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영재’ 백강현 학폭으로 서울과학고 자퇴 직후 받은 협박 메일

10살의 나이로 올해 3월 서울과학고를 입학해 주목받았던 ‘영재’ 백강현군이 한 학기만에 자퇴했다. 백군의 아버지는 자퇴를 알린 지 하루 만에 같은 학교 ‘선배맘’에게 근거 없는 비방과 협박 메일을 받았다면서 서울과학고 내에서 백군이 당했던 학교 폭력을 폭로하겠다고 밝혔다.

20일 백군 아버지가 받은 메일은 ‘강현맘!! 서울과학고 선배맘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그 내용은 “강현이가 중간고사 전체 과목 중에 수학 한 문제밖에 못 풀었다는 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서 곧 자퇴하겠구나, 학교에서 시험도 안 보고 뽑더니!”라며 “시험도 안보고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자소서와 1교시 기초학력평가로만 합격한 거 알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천재인 줄 아는데 엄마도 천재라고 생각하는 듯”이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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