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팔려", "핫도그나 접어라" 삼성 조롱하는 언행,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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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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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팔려", "핫도그나 접어라" 삼성 조롱하는 언행, 선 넘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삼성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하는 논란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아이폰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미국의 언론에서 삼성 폴더블폰에 대한 비평이 연일 퍼지고 있으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비판이 아닌 과도한 표현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으로 보인다.

CNN은 “터무니 없이 비싸다”라고 지적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는 “폴더블폰이 한국 시장에서는 성공했으나 해외에서는 인기를 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비판을 게재했다.

특히 WSJ는 “삼성전자가 최신 폴더블폰을 해외 도시가 아닌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하기로 한 것은 한국 소비자들은 폴더블폰을 반기지만 세계 어디에서도 한국 소비자들만큼 이 기기를 받아들이는 곳이 없기 때문”이라고 깎아내렸다. 또한, 미국의 테크 칼럼니스트는 “뭔가 접고 싶다면 핫도그를 접는게 낫다”라며 삼성의 제품을 직접 조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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