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차별범죄 대응, 자치구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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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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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차별범죄 대응, 자치구와 함께 한다

서울시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강력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23일 오전 10시 30분 ‘무차별범죄 대응 시·자치구 구청장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공원 등 치안 취약지역 내 위험 요소를 합동점검하고, 관내 31개 경찰서에서도 살인 예고 게시글 및 흉기 소지자에 대한 대응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상황이나, 치안 사각지대를 더 집중적으로 살피기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자치구·경찰청과 협업해 경찰청 지정 범죄예방강화구역(160개), 여성안심귀갓길(353개) 외 CCTV 미설치 치안 취약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해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셉테드)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기존 골목길 등 후미진 우범 지역 위주로 적용에서 둘레길·산책길 등 시민들에게 개방된 지역까지 넓힌다. 

공원 및 등산로 등을 비롯한 범죄사각지대에 CCTV도 확대 설치해 빈틈없는 치안망을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까지 모든 지하철 전동차 객실 내 CCTV를 100% 설치하고, 단순질서 유지 역할을 했던 지하철 보안관 269명을 범죄 순찰과 예방 업무에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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