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줄 알았는데..” 방금 전 갑자기 징역 2년 6개월로 감옥 들어간 유명 유튜버
구독자들은 상대로 100억원에 달하는 사기를 치다 적발된 유명 유튜버 유정호가 오늘 징역 2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임동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유정호 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유 씨는 구독자 100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다른 사람을 응징하는 자극적인 내용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게시하는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알게 된 피해자 8명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 사업자금 명목으로 113억 62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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