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울음소리 그쳤다' 작년 출생아 25만명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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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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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울음소리 그쳤다' 작년 출생아 25만명 그쳐…

이번 출생통계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4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만1000명이 줄었다. 조(粗)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4.9명으로 전년보다 0.2명이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78명으로 전년보다 0.03명(-3.7%)이 줄었다. 이는 1970년 출생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그만큼 인구절벽 현상이 심각하다는 얘기다.

여기에 출산모도 늙어가고 있다.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3.5세로 전년대비 0.2세 상승했다.

 

첫째아 출산연령은 33.0세, 둘째아는 34.2세, 셋째아는 35.6세로 전년대비 모두 상승했다. 35세 이상 산모의 비중은 35.7%로 전년대비 0.6%포인트(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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