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서울교대생 83명 학교 그만뒀다···수도권 교대 자퇴생 5년 만에 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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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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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서울교대생 83명 학교 그만뒀다···수도권 교대 자퇴생 5년 만에 6배 증가

수도권 소재 교육대학교·초등교육학과 자퇴생이 5년 사이 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로 초등 임용시험 경쟁률이 치솟고 교권침해 등의 이슈까지 불거지면서 교대의 인기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10대 교대와 3개 초등교육과 등 초등교사 양성기관 13곳의 중도탈락자 수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에 있는 서울교대·경인교대·이화여대 초등교육과에서 중도탈락한 학생은 2018년 26명에서 2022년 155명으로 6배 증가했다. 중도탈락은 자퇴·미등록·미복학 등으로 대학을 그만두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서울교대의 중도탈락자는 2022년 83명으로 2018년 11명에 비해 7.5배 급증해 수도권 대학 중 가장 많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경인교대 중도탈락자는 15명에서 71명으로 4.7배 늘어났다. 중도탈락자가 한 명도 없던 이화여대에서는 지난해 1명이 학교를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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