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이게 뭐냐?” 성형 마음에 안 든다고 간호사 심하게 폭행한 국내 유명 아나운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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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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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게 뭐냐?” 성형 마음에 안 든다고 간호사 심하게 폭행한 국내 유명 아나운서 정체

아이라인 시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욕설을 하고 간호조무사를 폭행한 아나운서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해당 아나운서에 대한 정보로는 33세 프리랜서 출신이라는 것이다. 30대 폭행 아나운서가 어떤 방송에 출연했는지 정확한 활동내역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판사 구광현 최태영 정덕수)는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프리랜서 아나운서 A씨(33)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상태다.

A씨는 앞서 2021년 6월 서울의 한 성형외과에서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 시술을 받았다. 하지만 양쪽이 다르다는 이유로 간호조무사 B씨(40)를 양손으로 밀치고 다리를 발로 차 폭행했다.

이후 A씨는 50분 가량 큰 소리로 “대표 원장 나오라고 해라”, “이게 사람 눈이냐”고 욕설하고 병원장에게 삿대질하며 항의하는 등 거칠게 항의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치료차 내원한 성명불상의 손님이 신고하겠다고 하자 A씨는 “왜 참견이야 할망구 같은 게”라고 욕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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