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어미견 영양실조로 쓰러지자 뱃속 새끼 꺼내 팔아"...내부 고발자가 폭로한 화성 강아지 공장
임신한 어미 강아지 뱃속에서 새끼를 꺼내 판매한 번식장, 이른바 '강아지 공장'이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1일 각종 동물 보호 단체 SNS에는 경기도 화성의 한 번식장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이 공유됐다.
사단법인 코리안독스 등 동물 보호 단체는 포메라니안, 말티즈, 시츄 등을 교배해 판매하던 한 번식장 업체 대표가 벌인 끔찍한 일을 공개했다.

내부 고발자에 따르면 새끼를 가진 어미견이 영양실조로 쓰러지자 수술 도구가 아닌 문구용 커터칼로 강제 개복을 해 새끼를 꺼낸 뒤 이를 판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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