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사자' 구출 뒤 청주동물원으로...넓은 집서 살게된 모습 첫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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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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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사자' 구출 뒤 청주동물원으로...넓은 집서 살게된 모습 첫공개

경남 김해시 부경동물원 사육장에서 '갈비뼈 사자'로 불린 수사자 바람이의 새로운 근황이 전해졌다. 바람이는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지고 난 후 늠름한 사자의 자태를 완벽하게 되찾았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청주시'에 "경남 김해시 부경동물원 사육장에서 '갈비뼈 사자'로 불린 수사자"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갈비뼈 사자'라고 불리던 바람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바람이는 이전과는 달리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고 있다.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지기 전, 바람이는 좁은 공간에서 먹을 것도 제대로 먹지 못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바람이를 돌보는 사육사는 "(바람이가) 자기 영역을 넓히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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