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병으로 키 115cm·몸무게 15kg인 중학교 2학년 김대성 군의 근황
원인 모를 희소병으로 무려 17번의 수술을 받은 중학교 2학년 소년의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 8일 MBN '특종세상'에는 '작은 천사'로 불리는 14살 정대성 군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정대성 군은 키 115cm에 몸무게 15kg인데 원인 모를 희귀병 때문에 17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정 군의 아버지는 "영양분이 부족해서 그렇다"며 "몸에 영양분이 부족하면 껍질이 벗겨진다. 희소병 때문에 척추 수술만 9번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에 물갈퀴처럼 날개가 있어서 손이 쫙 펴지지 못하고 겨드랑이에도 날개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 군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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