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직접 인증한 '중고차 서비스', 다음달 본격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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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0.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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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직접 인증한 '중고차 서비스', 다음달 본격 런칭

현대자동차 그룹이 다음 달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차가 직접 점검, 수리, 보증한 중고차를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고팔 수 있게 된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첫 번째 사례다. 

허위·미끼 매물, 불투명한 시세 등으로 인해 레몬마켓(재화·서비스 품질을 구매자가 알 수 없는 시장 상황)으로 불리는 중고차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부 거래망을 통해 현대차를 비롯한 그룹사 직원용 차량 매집에 착수했다. 

신차 대차를 원하는 직원은 현재 사용 중인 차량을 현대차 인증 중고차 사업부가 운영하는 중고차팀에 의뢰하면 적절한 가격에 매각할 수 있다. 

매집된 차량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차 오토허브 상품화센터나 경남 양산 상품화센터에 입고돼 인증 중고차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현대차는 오는 10월 20일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을 런칭할 방침이다. 상품화 작업을 거친 인증 중고차 판매가 본격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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