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믿어 친아빠와 결혼한 18살 딸
  • 뉴스톡
  • 승인 2023.10.27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이라 믿어 친아빠와 결혼한 18살 딸

어린 시절 친부모님과 떨어져 다른 가정에 입양됐던 딸이 친아빠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한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준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썸머썸머Summer in New York'에는 '와이프와 이혼하고 친딸과 결혼한 아빠, 케이티 이야기 #미국실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8년 친딸과 결혼해 아들까지 낳은 후 친딸과 아이 모두 살해한 스티븐 플라들의 살인사건을 재조명한 것이다.

케이티 플라들은 어린 시절 뉴욕의 한 가정에 입양됐다. 분노조절장애로 난폭한 성격이었던 케이티의 친부 스티븐이 어린 케이티에게까지 폭행을 행사하려고 하자 친모 엘리사가 다른 가정에 입양을 보내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었다.

바로 케이티와 친아빠 스티븐슨이 사랑에 빠졌다는 것이다. 스티븐이 친딸인 케이티와 동침까지 했다는 사실을 안 엘리사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에 스티븐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케이티는 친아빠와의 사이에서 아들까지 출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