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운동장 기어 다니는 중국 명문대 학생들 ...
한밤중 운동장 바닥을 기어 다니는 명문대생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운동을 하는 학생들 사이에 섞여 바닥을 기는 이들의 기이한 모습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는 최근 중국 대학에서 성행하고 있는 '파싱(爬行)'이라는 활동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칭화대, 중앙미술학원(CAFA), 베이징우전대 등 중국의 명문 대학에서는 '파싱'이라는 기묘한 활동을 하고 있다.
'파싱'이란 '기어가다'라는 뜻으로 운동장 바닥을 기어 다니는 활동을 말한다.
대학생들의 파싱 활동은 지난 9일 중국 촨메이대학에서 시작된 이후 다른 학교에도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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