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마자 '전업주부'된 아내가 3년간 배달음식만 줘 이혼하고 싶어요
"결혼 후 전업주부로 전환한 아내가 배달음식만 시켜주고 집안일을 하지 않아 이혼을 고민 중입니다"
지난 9일 YTN라디오 '양소영 변호사의 상담소'에 이혼을 고민 중인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사연자 남성 A씨가 이혼까지 생각하게 만든 원인은 바로 아내의 가사 일에 있었다.

A씨는 "아내를 집에서 내쫓았다"며 배우자의 불성실을 이유로 위자료를 받을 수 있는지 물었다.
그는 "제 월급 500만원 중 한 달에 300만원씩 아내에게 생활비로 줬다"라며 "학원 강사였던 아내는 결혼하자마자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놀고 있다"라고 서두를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아내는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생활 3년 동안 밥 한 끼 차려준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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