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가 새로 만든 '세계 최고 망원경'으로 창조의 기둥을 촬영해봤더니...
존재 자체만으로 무한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창조의 기둥'(Pillars of Creation)의 새로운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우주 항공국 나사(NASA)가 지난해 새로 띄운 세계 최고성능 천체망원경 '제임스 웹'이 찍은 창조의 기둥 사진이 공개돼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나사는 허블 망원경보다 '100배' 성능이 더 뛰어난 제임스 웹 망원경으로 '창조의 기둥'을 찍은 결과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우주 명소 중 하나로 알려진 '창조의 기둥'은 우주 먼지와 가스가 뭉쳐 갈색 기둥으로 우뚝 솟은 기둥을 지칭한다.
앞서 나사는 당시 독보적 성능을 자랑하던 '허블 망원경'으로 포착한 창조의 기둥 사진을 공개해 우주의 신비를 알리며 전세계인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나사는 오랜 노력 끝에 허블 망원경을 뛰어넘는 세계 최고성능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을 제작해 천체망원경의 역사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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