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월세 안 깎아주자 방 빼면서 페인트 테러하고 도망간 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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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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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월세 안 깎아주자 방 빼면서 페인트 테러하고 도망간 세입자

월세를 깎아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고 방을 빼면서 페인트 테러를 한 세입자가 있어 충격을 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두조신문은 세입자가 이사를 나가면서 집 전체에 페인트로 테러를 하고 벽과 문을 파손한 소식을 전했다.

중국 쓰촨성 청두성에 사는 A씨는 얼마 전 세입자가 갑작스레 계약을 해지를 통보하고 방을 빼버리는 바람에 당혹스러움을 겪었다.

그런데 그를 더욱 당혹스럽게 한 건 바로 집 상태였다.

세입자가 짐을 모두 빼고 비운 집은 문과 천장이 파손돼 있었고 벽과 바닥에는 페인트가 흩뿌려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집에 살던 세입자는 집을 비우기 전 A씨에게 사정이 어려우니 월세를 낮춰달라는 요구를 했었다.

 

A씨가 이를 거부하자 세입자는 계약기간이 한참이나 남았는데도 방을 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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