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시술받다가 마취주사 바늘에 수정체 뚫려 '실명'한 여성
저렴한 가격에 쌍꺼풀 수술을 하려다 시력을 잃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Vietgiaitri는 에스테틱에서 불법 성형수술을 받은 후 시력을 잃은 여성 A(41)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얼마 전 베트남 호찌민시 고밥 군의 한 에스테틱 숍에서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비용은 400만 동(한화 약 22만 원) 정도로 매우 저렴했다.
베트남의 병원에서 쌍꺼풀 수술을 받으려면 평균 1,700만 동(한화 약 95만 원) 이상이 필요하다.
A씨는 무려 4분의 1도 되지 않는 가격에 수술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돈을 아끼려고 성형외과 대신 에스테틱을 고른 그의 선택은 치명적인 실수였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