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복권 당첨된 줄 알고 '1억 기부+파티' 열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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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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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복권 당첨된 줄 알고 '1억 기부+파티' 열었다가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줄 알고 '플렉스'하는 삶을 산 여성이 빚더미에 앉게 됐다.

 

여성이 복권 당첨 번호를 잘못 확인하면서 당첨금을 받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줄 알았다가 빚을 지게 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베트남 출신의 여성 A씨는 2017년 2월, 우리 돈 7억 원에 달하는 복권에 당첨됐다고 생각했다.

A씨는 복권 당첨금을 받기 전에 너무 기뻐서 자선 단체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후 가족, 친구 등을 불러 모아 2박 3일간 술을 마실 수 있는 파티를 열었다.

 

마을의 가난한 노인들에게는 쌀, 고기 등을 사서 직접 배달해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4명의 경호원과 함께 복권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 A씨는 그곳에서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말을 전해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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